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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사랑

조성범

by 조성범

법이 세상을 재단하기보다 양심으로 세상의 법이 있게 하자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의 갈등을 치유하는 길은 그냥 손 잡고 조금씩 나를 내려놓는 실천이리라 조금씩 손해 보며 살자 있는 자 조금 더 내놓고 배고픈 자 고맙게 받으며 좋은 세상 함께 만드는 거지요. 사랑과 용서의 갈등이 아니라 사랑은 뒤걸음 치고 용서만 난무하는구나



2023.4.11.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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