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자유의 오만과 모순
- 자기 생각(이념)을 밝혀라
하나. 전 인생의 사유를 말하는 것은 인간 소통의 첫발이다.
둘. 뒤에서 말하지 말고 앞에서 말하라.
셋. 이 땅의 생명 절체절명하면 단계적 분리독립, 통일 연방도 가능하다.
하나의 민족과 조국에 애걸복걸 말라, 지구촌의 생명은 연결되어 있다.
넷. 삼남의 작태를 보노라니 절차적 통일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통일 후 삼남이 아니라 오 북남이 싸우면 이 땅은 파멸이다)
다섯. 이념의 사슬을 벗자. 민주와 공산은 영원한 이념이 아니다.
자존의 대조선의 길을 찾자.
여섯. 통일을 원하는 것은 대조선 공생하자는 사랑이다.
지금 삼남은 이전투구다. 통일 전 자성하자.
일곱. 시효 없는 진실과 거짓을 명명백백 밝히고 죄를 지은만큼 안아야 한다.
여덟. 반역자 자손의 부귀영화는 항시적 검증으로
진실의 기본이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밝혀야 한다.
아홉. 동북아 평화와 세계평화는 수억 년 함께한 자존과 투쟁의 길이자
세계 평화의 길라잡이다. 오늘 분분히 싸우더라도
사랑의 손을 잊지 말자. 함께해야 할 이웃이다.
이웃이 사멸하면 이웃도 온전하기 힘들다.
열. 본원적 평화로 자유의 길을 열자.
북남 남북은 평화통일 만이 세계평화의 공영 공존임을 자각하며
위대한 자존의 길을 함께 가자.
2017.9.23.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