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시인의 일생
시인은 날마다 죽으며 날마다 산다
매일 살고 날마다 웅성거리며 시를 뱉는다
날마다 살고자 죽으며 모두 살고자
매일 생사(生死)의 잔치를 벌인다
2017.9.27.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