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을 꾸준하게 걸어간 사람들의 길을 존경합니다.
스포츠인이 관료가 된다 하여 이런저런 말이 있습니다. 차관이라는 직분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인지 모르지만, 그의 길은 길입니다. 단지 이 정권의 속삭임에 큰길을 가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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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ㆍ차관 같은 국가를 운영하는 자리에 차관은 장관을 보필하며 실무를 진두지휘하는 깊은 전문가의 소양이 받침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 이렇게 봅니다 그의 선택이다
나 같으면 이 정권에서 유혹해도 떨치겠다라고 하면 시민은 즐거워할지 몰라도 그 모습이 자유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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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는 교수 등 배운 자의 전유물이라는 모습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문가의 식견은 책에 다 있지 않습니다.
원하는 정권은 아니지만 그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2023.6.29.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