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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시심
장미철 온몸
by
조성범
Jul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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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온몸 땀 멈칫하는데
콘크리트 더미 사이
사람 있네
수직 올라온 자본의 열망
틈바구니
늙은 숨 바닥
바둥거리는구나
2023.7.14.
*현장 파하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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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장마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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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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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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