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짬뽕

by 조성범

구순 아부지 짬뽕 드시고 싶다

꼬부랑 할미 붉은 눈물 식혔네

환갑 지난 아들 그렁그렁 달아

엄니 숨소리 빗소리 멀어지는구나


2023.7.22.



*엄니의 전화 숨소리 현장 마치고 가는 아들의 가슴 적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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