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한가위
한가위 그림의 떡이로다
보고픈 형제 풍경이구나
소슬바람 숲우듬지 흔드는데
천연(天緣) 이토록 무덤덤할쏘냐
2017.10.6.
*한가위 아침 밤샘하고 고향 하늘 그리며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