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조성범

by 조성범


가을 하늘




가을 하늘 푸르디푸르게 품다
볼따구 여민 천의무봉(天衣無縫) 무구하네

한생 두발걸이 한 땅 두리번거리다
어느덧 하늘가 기웃대는지 어줍구나



2017.10.14.
조성범




*24시 마치고 어둠을 묻고 가다 벤치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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