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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
by
조성범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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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빛보안경 밝히느라 애썼네
온날 나날이 붉으려 떨구었소
서산 너머 날 지우는구려
2024.5.23.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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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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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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