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자루
무봉
by
조성범
Aug 14. 2024
폭염 온들 불사르듯 지르는데
인심 그늘 찾아 웃음
지네
길바닥 태양 낮게 이글거려도
말복 삶 뜨거운 빛
눈물겹구나
2024.8.14.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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