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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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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Aug 27. 2024
땀 벅벅이 탁배기 한 술이라
이 얼마나 숨빛 피는 게느냐
등줄기 땀방울 노동의 빛이네
태양 이글리는 눈 마셨노라
2024.8.27.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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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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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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