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길빛

무봉

by 조성범

땀 벅벅이 탁배기 한 술이라

이 얼마나 숨빛 피는 게느냐

등줄기 땀방울 노동의 빛이네

태양 이글리는 눈 마셨노라


2024.8.27.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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