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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
by
조성범
Sep 3. 2024
철책선 낯선 가슴 속삭일 때
이념, 죄가 되어 속울음 터지네
동강
난 맘 을씨년스럽게 복받쳐도
하늘 아래 눈물거리 속삭이구있구나
2024.9.
3.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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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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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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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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