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개마고원

무봉

by 조성범

철책선 낯선 가슴 속삭일 때

이념, 죄가 되어 속울음 터지네

동강 난 맘 을씨년스럽게 복받쳐도

하늘 아래 눈물거리 속삭이구있구나


2024.9.3.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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