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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성범 Nov 03. 2024

니의 통일조국

무봉

나의 조국통일


휴전선 지나 함흥과 원산과 부산과 광주가 함께하다

철책선 붉은 철조망 피의 시간

한반도의 이름으로 동행의 용서

평양의 공간과 시간이 역사이듯

서울의 시간과 공간이 미래라

한반도의 시공간 불경성경 만산 뛰노니라


2024.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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