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함께 어울덩더울덩 사는 나라조끔씩 나누고 더하며 숨 쉬네말 한맘 등골 감싸으며 뒤집고기나긴 발길 너의 아름다움 속으로 걷네2025.2.12.조성범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