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한세상 태어나
한세상 태어나 살다 가네저세상 어느메 쯤 웅크리고 있는지숨 쉬는 게 천복 아닌가날숨 파란만장 널뛰다 가는 거지하늘 끝 까치소리 우듬지 흔드는구나
2017.11.9.조성범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