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6.3 대통령 선거 후 맘의 여유를
찾아 이곳저곳 걷다 보니
월곡산 오동숲속도서관ㆍ
오동근린공원 "책 읽는 성북" 음악회
삼삼오오 초동의 엄마 손잡고
책향과 숲향의 선율 향기롭구나
2025.6.7.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