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서릿바람
온밤 불사르니 어둠 뒤척이네
새날 밝은지 어언 동지섣달인데
서릿바람 강산 두텁게 흔들다
동토 시름 새하얗게 어는구나
2017.11.19.
*24시 마치며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