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조성범

by 조성범

반달



반달 칠흑 입었다 하노라
빈 해 풀었다 하는가
검은 대지 밤 꽃 벗어
풀어헤치려 애달파 하누




2017.11.26.
조성범



*밤하늘이 노동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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