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새해
가는 해 서산 너머 달을 낳고
오는 해 앞산 올라 해를 낳네
지난해 슬픔 쓰러지고 기쁨 일어서라
새해 마른자리 지린 자리 빛이 되어
2018.2.16.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