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천둥소리를 입고 나느라
너의 날개죽지 먹빛 하늘 흠뻑 적셨구나
장대비 토하느라 목젓 부르텄어
눈 감은 해 찾아 어디 쫓느냐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