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하루 12시간 노동하고
일주일 72시간 일하며
동지들의 촛불 혁명 함께하려니
가랑이 찢어지누나
2017.12.17.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