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생로병사 만고의 지고지순한 진리인데
늙음이 옳고 그름의 혜안이 되지 못하고
추하고 추한 아귀의 욕망만 들어차
한 푼이라도 더 빼앗으려 난리인데
젊은이 노망난 세상 길잡이 없이 떠돌이 신세라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