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시일시

일시일시(日時一詩)_29(허공의 꽃)

조성범

by 조성범

솔솔바람 쓰러진 자리 비켜서


허공의 꽃 빈틈 찾아 떠나네


산소리 밤샘한 흔적 남겨두고

휘어진 시간 동지섣달 가누나




2019.12.28.
조성범

*캠핑장에 가면 빈 우주가 손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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