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시일시

일시일시(日時一詩)_33

조성범

by 조성범

이 슬픔의 바닥이 비어지려면


얼마나 아프게 떠올라야 하는지


사랑의 무덤 파며 기도하노니


숨 떨어지기 전 더 사랑하리라






2020.01.02.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