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무봉 옛글

아침 눈물

조성범

by 조성범

아침 눈물

낯선 아침이 오는지도 모르고
밤을 무심히 지쳤더니만
한밤 건넌 글향 한 보따리
곱디곱게 여미어 풀었구나



2015.3.22.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