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무봉 옛글

천운

조성범

by 조성범

천운

별이 무너져 내리다
날을 빚어요
하늘이 달려들어요
하늘 별무리
둥근 바람 뾰족하게 깎아 밀어
동그랗게 뚫어
바람을 이어요


2014.6.19.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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