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 평안한 시간되길
오늘 하루도 잘 견디고 있겠지?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쉴 시간이구나.
여기보다 14시간 늦게오지만 6시간 후에는 후딱 깨어 주일을 맞겠지.
속히 회복하여 꽉찬 주님의 날을 누리시길 기도한다.
21세기를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필부필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