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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좋은 꿈, 평안한 시간되길

by 구름나무

오늘 하루도 잘 견디고 있겠지?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쉴 시간이구나.

여기보다 14시간 늦게오지만 6시간 후에는 후딱 깨어 주일을 맞겠지.

속히 회복하여 꽉찬 주님의 날을 누리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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