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찬란한 시간에 사뭇 진지해지는..
세상 곳곳을 적시는 해갈의 느낌을 알듯이
심연의 깊은 곳을 적시고픈 해갈의 갈망은 작지만 결코 작지않은 바람일것이다.
어김없이 시계바늘은 돌아가고..
그 시계바늘 위에서 하나의 삶은 춤을 추고있고..
번민과 고민 따위는 길위 구르는 돌멩이에 넘겨준채..
나도.. 너도
그렇게 살아가기.. 그렇게 살기
T Soo의 소소한 길 위에서의 사진 이야기. 일하며 여행하고 글도 씁니다. Traveler / Photograhper /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