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 - 새로운 꿈, 설레는 시작
헉~
제가 브런치 작가가 되었...
다네요...
이미 실력을 검증받아 책까지 출간한 기성작가부터
평범이라는 가면을 쓴 재야의 숨은 고수들이
오로지 '글' 하나로
자신을 드러내고, 치유하고, 소통하는 곳...
독후감 상 한 번 받아본 적 없던 저였기에
글이란 그저 보고 읽고 새기는 것일 뿐,
나라는 사람에게서 생산되는 영역은 아니라 생각했어요.
그랬던 제가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하게 잘 쓰는 글은 쓸 수 없지만
조용히 귀 기울이면 들을 수 있는 마음속 목소리를,
쌓이고 쌓여 주체할 수 없는 내 안의 감정들을,
그저 담담히 받아 적는 일은 할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함께 공감하고 치유하는 글이 되면 좋겠다.
하는 그런 꿈...
꿈으로만 끝나면 또 어때요~
이렇게 또 새로운 꿈을 꾸고
첫 발을 내딛는 설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지금인 것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