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다
윤슬...
사전적 의미는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자신의 이름을
'윤슬'로 개명하고 싶어하던 친구 덕분에
절대 잊히지 않는 단어
이런 사랑스러운 반짝임을
이런 아기자기한 어여쁜 이름으로
처음 불러준 이는 누구였을까
그저 수많은 풍경 속에 묻히지 않도록
'윤슬'을 알아채고
꼭 집어 집중 감상할 수 있게 해준
그 누군가에게
새삼 고마움
고맙습니다.
10년차 공무원, 5살,10살의 두 딸콩이가 세상 소중한 워킹맘, 일상을 여행하고 '알아차림'이 주는 행복좇기가 취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