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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지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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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
다정하지만 생각은 날카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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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욱
어쩌다보니 평론에서 스타트업 AC, VC 일까지 흘러들어 왔습니다. 1.5년차 주니어의 인사이트를 글에 담아내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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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빗소리
스쳐가는 장소에서 건져올린 시와 산문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과 사랑에 대한 생각과 느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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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HW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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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들
늘 글을 읽고, 쓰고, 말하고, 뜯어보고 있습니다. 입시를 위한 글을 읽지만 항상 조금 더 현실을 향한 말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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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소설같은 수필과 수필같은 소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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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방송국 다니는 직장인. 주로 읽고 주로 쓰고 주로 속초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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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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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
사주에 현침살이 끼었다. 날카로운 것을 쥐고 살아야 한단다. 공부를 못해서 의사가 못 됐고 손재주가 없어 미용사가 못 됐다. 남은 것은 펜뿐이라 팔자소관대로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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