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
김송은
글을 쓸 땐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글은 일사불란하지 않은 자리와 관계 속에서 견고해진다.
-
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
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
펭귄일호
해외를 떠돌며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우리 부부의 다른 듯 닮은, 닮은 듯 다른 이야기들을 글과 사진으로 남깁니다
-
juwon
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
최연미
(전)팀홀튼CMO(최고마케팅책임자), (전)쉐이크쉑, 블루보틀커피,에그슬럿, G.Q. 마케팅총괄 | Darden MBA(미국 버지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고려대학교
-
목요일 다섯시
지친 목요일 즈음에 읽을만한 글을 씁니다.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E-mail: thursday5pm@naver.com
-
조인석 chris
더 나은 대한국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를 만드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isi.cho@gmail.com 저서 : 생활 속 예제로 배우는 생생 데이터 분석(한빛아카데미) 외 여러 권
-
홍순성
AI 글쓰기 작가 sshong.com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