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의 관계

목차 2. 상처를 받는 지점은 각자 다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는 인연의 끈, 관계.


어떨 때는 순조로운듯하다가도

어떨 때는 한없이 꼬이고 꼬여서

어디서부터 풀어내야 좋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풀려면 하면 할수록 꼬이기만 하고,

꼬인 게 심지어 점점 크게 뭉쳐지기도 하는.


끊어내기도 쉽지 않은데, 끊어내고 싶지도 않은데

결국은 끊어내야 하나, 갈등하게 되는.


피하고 싶은데, 피할 수도 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부대끼는 것이 외롭지 않아 좋기는 하지만

부대끼는 것이 상처가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 숙제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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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orsethi,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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