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0 님] 예전부터 가끔 즐기던
이현경의 뮤직토피아를
요즘엔 자주 듣는 70대 초반입니다.
관절이 약해 다리에 허리 협착증까지 수술을 하고.......
지금은 집에서 몸조리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도 70대예요.
건강에 신경 참 많이 쓰세요.
전에는 그렇게 드시라고 드시라고 해도 쳐다보지 않던
건강 관련 보조제를 홈쇼핑에서 보시고는
저에게 먼저 사다 달라고 말씀하시는데,
'이제 좀 제대로 관리를 하시려나 보다,
생각이 많이 바뀌셨구나.' 싶습니다.
구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선착순이라 경쟁률이 높은데,
재빨리 신청해 놓으니 참 열심히 다니시더라고요.
"스트레칭도 참 힘들더라 얘. 몸이 아프다."
그러시면서요.
지금 몸조리에 신경 쓰고 계시니까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몸이 조금 나았다 싶으시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건강관리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