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ttps://youtu.be/Hr1ZgYDnUJk
의식의 흐름 따라 쓰는 일기 그리고 같이 보는 일기인 에세이.
같은 듯 다른 두 장르를 비교하며 에세이 쓰기를 독려하고 있어요.
사소하고 소소한 내 주변의 이야기.
얼마나 어떻게 어디까지 쓰면 될까요?
1. SBS 라디오 <이현경의 뮤직토피아> 피디 겸 디제이 2. SBS 낭독팟캐스트 <당신의 서재> 피디 겸 낭독 3. SBS 라디오캠페인 <우리말 지킴이> 진행자 4. 피겨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