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록 홈즈

조영주 지음, 깊은 나무

https://youtu.be/e90SFcZX-YI

여름엔 추리소설이죠 ㅎ 앞으로 기대가 되는 장르인 추리소설가의 고민과 일상, 

그리고 봉준호 감독과의 일화까지 재미있고 기발한 에세이네요☆☆

마이너 장르가 마니아 장르를 넘어서 메이저 장르가 되기까지, 

열정으로 임하는 모든 작가님들 응원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이유미, 위즈덤하우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