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쉰 살. 스물다섯은 너무 세상 물정에 밝고, 서른은 격무에 시달려 피폐해지기 십상이고,
마흔은 말할 때 시가 하나를 다 피울 정도로 이야기가 긴 나이죠.
예순은 음, 예순은 일흔에 너무 가까워요. 그렇지만 원숙한 나이지요.
나는 쉰 살이 좋아요.
뷰티 앤 패션 잘알의 창작 공간입니다. 성격 좋은 대인기피증이라 듣고 말하는 것보다 보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