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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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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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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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회사 다니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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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
13년차 경제지 기자,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초보 엄마 입니다. 잘 웃는 우리 쥬쥬, 고마운 남편, 우리 가족, 그리고 자주 신명나고 뜬금없이 진지한 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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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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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홍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한 때 화가였다. 그 후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에세이, 언어, 미술, 디자인, 여성주의 고전문학책을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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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이모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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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연
그냥 씁니다. isarer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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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화
자주 업데이트를 하지 못해요. 게시한 글은 저작권법에 적용되므로 무단 도용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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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평범하지만 보통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