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기있는 프로젝트를 모았어요
1. 데뷔 못하면 죽음 뿐
2. 프리랜서 작가로 한 달에 400~1000만 원 버는 법
3. 기독교 대천사부터 본디에이의 천사까지, <천사소개록>
4. 사악한 주술이 가득한... 의식의 서
5. 한국왕실 고양이 트럼프 카드 <묘화>와 일러스트북,틴케이스
6. 문 시놉시스 : 웹소설 작가가 만든 하이퍼링크 시놉시스
7. 500가지 기호와 상징 <SYMBOLS> 심볼 사전
8. 어느 여행자가 남긴 <<판타지 설정 도감>>
9. 당신의 운명을 정하는 [YES/NO] 코인
10. 20대 여자 : 부유하는 심판자들
백덕수 작가님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첫 번째 공식굿즈. 마법소년 컨셉의 LP코스터와 문대 사인 시리얼컵입니다. 15,434명의 후원으로 펀딩 성공
프리랜서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가이드. 외주 업체와 소통하는 실전 노하우와 팁, 프리랜서 작가가 되기 위한 준비물, 13가지 글쓰기 작법 등 10년 동안의 프리랜서 작가 경험을 나눕니다. 오디오북과 전자파일로 구성됩니다.
① 업체를 상대하는 12년간의 실전 노하우와 팁 대방출
② 프리랜서 작가로서 갖춰야 할 준비물
③ 돈이 되는 13가지 글쓰기 작법 총망라
④ 돈도 벌고 내 작품도 쓸 수 있는 비법
⑤ 클라이언트에게 컨택받는 기술
⑥ 정확한 페이와 작업 기간
텀블벅 / 영화 시나리오 / 홍보영상 / 카피 / 세계관 설정 / 게임 시나리오 / 학습만화 / 웹툰
웹드라마 / 아동 뮤지컬 / 정부사업계획서(제안서) / 방탈출 게임 / 웹소설
‘이게 정말 천사가 맞나요?’ <천사소개록>은 흔히 상상하는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천사의 모습 외에 기괴하거나 특이한 모습을 가진 천사들을 한 데 모았습니다. 천사에 대한 어원 및 역할부터 총 114명의 존재들이 가진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보세요.
이스케이프 테일즈 시리즈의 다음 작품 의식의 서. 이 책의 원소, 연금술, 의식을 마스터하면 여러분은 끝없는 지식을 갖게 됩니다. 지금까지 끝없는 지식을 갖게 된 이는 10명도 채 되지 않지만요. <의식의 서>는 기존 게임북과 달리 내가 원하는 페이지부터 읽을 수 있는 방탈출 게임북입니다.
조선 왕실 의복을 바탕으로 한 <한국왕실 고양이 트럼프카드>. 한국풍에 어울리도록 국내 최초 원형 플레잉카드덱으로 디자인합니다. 기본 플레잉카드에 충실한 사각형 베이직덱도 있어요! 조커카드에는 한국의 광대를 모티브로 한 신묘한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웹소설 시놉시스는 왜, 어떻게 써야 할까요? 시놉시스는 길고 긴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지 않게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시놉시스의 필수 항목인 줄거리, 세계관, 캐릭터 서식부터 플롯을 짜기 위한 도표 등 정형화된 개인용 시놉시스 가이드를 제작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자유도는 낮아도 정형화된 개인용 시놉시스 양식을 찾고 있으셨던 분
2. 글이 막혀서, 설정 오류가 잦아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고민이셨던 분
3. 시놉시스를 처음부터 제대로 쓰는 습관을 기르고 싶으신 분
4.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싶으신 분
5. 웹소설은 물론 웹툰, 드라마, 영화 등 스토리텔링 업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
마법사가 되려면 꼭 이해해야 하는 상징 기호 500가지. 수 세기 동안 사용된 비밀스러운 기호들을 당신에게만 공개합니다. 고대 세계의 신화와 전설부터 악마학, 현대 종교와 과학에 사용된 아이콘까지 해독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신비한 동식물, 식자재, 무기, 마법 등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는 여행자 K의 수첩으로 서양의 판타지 설정을 모은 도감입니다.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창작에 자유롭게 변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34명의 후원으로 펀딩 성공.
쨍그랑. 크툴루가 도와주는 당신의 선택. [YES/NO] 코인은 앞면에 'YES'와 크툴루(Cthulhu) 부조를, 뒷면에는 'NO'와 하스터(Hastur) 부조를 새긴 입체 코인입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면, 코인을 던져봐요.
2020년 총선 기준 약 330만표, 전체 유권자의 8.5%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시사인의 <20대 여자>는 238개의 데이터를 상세한 수치와 도표로 제시해 여성 유권자의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본문 미리보기>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것 자체가 권력이었다. 설명해야 하는 삶과 설명해주는 삶이 가진 권력의 크기는 다르다. 알아서 설명하고 해석해주는 데에서 권력이 작동한다. 정치적 주체로서 20대 여성에 대한 담론이 적은 까닭도 이같은 권력의 속성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집 홍비
디자인 최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