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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텀블벅 Oct 24. 2019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는 방법, 팬덤연구소 블립

‘아티스트의 인사이트 담긴 매거진을 창간합니다’

소속 가수 없는 이상한 음악회사, 스페이스오디티를 아시나요?  데이빗 보위의 노래 <Space Oddity>의 그 스페이스오디티 맞습니다. 음악덕후들이 모여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벌이는 그곳이 늘 궁금했어요. 지난 5월에는 텀블벅에서 세상 모든 오디티를 위한 티셔츠를 펀딩으로 만들더니, 이번에는 매거진 창간을 위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 정체성, 마음 챙김, 조직 문화라는 현대인의 4대 고민을 무려 음악 아티스트들의 인사이트와 연결해, 해결의 단서를 주는 흥미로운 기획으로요. 이번 주 크리에이터 인터뷰에서는 독특한 기획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스페이스오디티 요원들을 만나 그간의 호기심을 속속들이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페이스오디티와 팬덤연구소 블립, 정체는?


스페이스오디티 초창기부터 반짝이는 눈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온스테이지와 함께한 디깅클럽서울, 디뮤지엄과 함께한 전시OST 발매, 음악 추천 뉴스레터 발행 등 ‘음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이 무척 재밌어 보였어요. 한편 케이팝레이더 론칭이나 컨퍼런스 주최는 의외였고요. 스페이스오디티의 일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저희는 ‘음악으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비전 아래 음악을 단지 듣는 음원 형태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음악을 다양한 형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콘텐츠로 만들고 있는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이 있는데요. 말씀하신 프로젝트 외에 음악 서비스 멜론의 브랜드 필름 ‘우리 지난날의 온도’, 인디 뮤지션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 등 여러 가지 작업을 했습니다. 2년 반 동안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 에릭남 치즈 <사랑인가요>부터 최근에 발매한 정준일, 권진아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등 30개 넘는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어요. 

두 번째로는 작곡가, 작사가, 뮤직비디오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음악 베이스 크리에이터들과 네트워크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한 달에 한 명씩 크리에이터를 모시고 이야기를 듣는 ‘오디티 토크’를 진행하고 있고, 1년에 한 번씩 확장판인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A SPACE ODDITY>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11월에 진행 예정으로, 얼마 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스페이스오디티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2019: A SPACE ODDITY’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음악의 중요한 소비자인 ‘팬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팬덤 연구소 블립’을 설립했습니다. 첫 번째 연구 결과가 오늘의 케이팝 현황, 팬덤 데이터 관측기 ‘케이팝 레이더’이고, 두 번째 결과가 텀블벅에서 진행 중인 아티스트의 인사이트를 발견하다 ‘블립 매거진’이에요. 마지막 하나도 곧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텀블벅에 다녀가시는 분들은 재밌는 기획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페이스오디티 멤버들 모두 음악을 좋아하겠구나,는 예상이 되는데, 어떤 일을 하던 분들이 모인 건가요?  

저희는 ‘직원’이라는 말 대신 ‘요원’이라고 부르는데요. 위에 설명드린 것처럼 음악을 통해 다양한 일을 벌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직군과 다양한 연령대가 모였습니다. 각자 하는 일은 영상 담당, 데이터 분석 담당, 서비스 기획, 개발, 콘텐츠 플래닝, 브랜딩 등이에요. 하는 일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모두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연령대도 다양해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요원부터 반백 살을 바라보는 요원도 있습니다. 실제 뮤지션인 요원도 있고, 독립출판도 하는 요원도 있고, 음악 평론이나 음악 데이터로 이미 많은 활동을 한 요원도 있고요. 그래서 모두 음악을 좋아하지만 각자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은  다릅니다. 


다양한 브랜드나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돋보입니다. 콜라보를 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지요? 

몇 가지 기준을 만들었는데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입체적인 전개가 가능한가’,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할 수 있는가’, 그래서 ‘상징적인 사건을 만들 수 있는가’ 등입니다. 그런데 제안을 주는 곳에서 오히려 먼저 이런 방향성 아래 재밌는 기획을 갖고 연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블립 매거진>을 시작한 이유, 그리고 펀딩 도전


<블립 매거진> 기획이 낯설고도 흥미롭습니다. 어떤 아티스트를, 또 어떤 독자를 염두에 두고 시작되었나요? 기존 스페이스오디티의 프로젝트를 좋아해주던 분들과는 조금 다를까요?

‘아티스트에게서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매거진’이라고 했을 때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티스트는 꽤 한정적이었어요. 주로 언급된 가수는 연륜이 있는 가수이거나 범대중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보인 가수를 많이 이야기했죠. 예를 들면, 유희열, 윤종신, 아이유, BTS 같은 아티스트들이요. 물론 <블립 매거진>이 염두한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나 모든 아티스트에겐 저마다 배울 점이 있고, 저희 역할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모습을 발견하거나 발굴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티스트 폭을 넓혀서 아이돌, 인디 밴드, 힙합 가수, 연륜 있는 가수 등 제한을 정해두지 않고 다양한 아티스트를 다루고 싶습니다. 이번 0호에서 선정한 두 팀의 아티스트 역시 앞으로의 스펙트럼을 고려하여 걸 그룹 한 팀과 인디 밴드 한 팀으로 선정했어요. 

또한, 저희가 생각하는 독자는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에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람들은 고민에 대한 답을 다양한 곳에서 찾으려 해요. 저희는 요즘 사람들의 고민을 ‘지속 가능한 성장, 정체성, 마음 챙김, 조직 문화’ 이렇게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어요. 이 카테고리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저희의 주요 독자이며, 4가지 카테고리 중 매 호마다 한 가지 카테고리의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0호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고요. 


0호의 주인공인 아이즈원(IZ*ONE)과 ‘한정된 시간 안에 최고의 성과 내기’, 아도이(ADOY)와 '독립했지만 미래가 불안한 사람을 위하여’라는 연결은 어떻게 하게 되셨나요?  

저희는 이번 <블립 매거진>을 준비하며 요즘 사람들의 고민을 수집하고, 아티스트 케이스스터디를 진행했어요. 위 2개 주제 모두 아티스트 스터디를 통해 발견한 인사이트와 저희가 수집한 고민을 연결한 것이죠. 

아이즈원은 2년 6개월이라는 정해진 시간 동안 활동하는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이해관계자도 많고요. 따라서, 그 기간 내에 비즈니스적으로 퍼포먼스를 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고, 그를 위해 이전 그룹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혹은 단기간에 진행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해 나가며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즈원이 지난 1년간 보여준 성과와 수익모델을 비롯하여, 한정된 시간이라는 제약을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는 사례를 들어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아도이는 스스로를 ‘커머셜 인디’라고 소개하는 밴드예요.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며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요. 마치 영화 ‘레버넌트’의 주인공처럼 치열하게 생존을 고민하죠. 아도이 사례를 통해 프리랜서나 스타트업 창업가 등 독립하여 그 이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아도이와 아이즈원 편으로 구성된 블립 매거진 0호


왜 텀블벅이었나요? 단순히 판매 말고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기대하시는 바가 있을 것 같아요. 

기존에 없던 컨셉의 매거진을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이 어떻게, 얼마나 반응할지 알아봐야 했어요. 초반부터 대규모로 물량을 찍고 대형서점에 유통하면 그만큼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잖아요. 스타트업이다 보니 빠르고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여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수요 조사를 하고 그에 맞는 전략으로 움직이기로 했죠. 여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중 텀블벅을 선택한 이유는 저희가 생각하는 타깃 독자와 텀블벅 유저 성향이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출판이나 음악,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고, 저희가 생각하는 4가지 카테고리의 고민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죠. 


텀블벅 펀딩은 두 번째 경험이시죠. 이용해보니 어떠셨나요? 

텀블벅팀이 펀딩 준비부터 상세히 조언해주셔서 진행이 더욱 수월했어요. 얼마 전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프로젝트 대시보드’에서는 기존에 파악하기 어려웠던 후원 관련 데이터와 유입 데이터를 볼 수 있어서 마케팅 활동에 도움이 되었고요. 앞으로 대시보드 기능이 정교해진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독특한 기획이라 아티스트도, 필진도 섭외하기가 녹록치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매거진 준비과정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신다면요? 

처음 선보이는 매거진이다 보니 결과물이 없는 상태에서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소속사와 아티스트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기존에 짜 놓은 스케줄이나 계획상 진행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고요. 다행히 섭외 과정에서 소속사 미팅을 통해 들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을 몇 차례 다듬었고, 매거진 취지와 기획 방향이 좋다는 반응을 여러 곳에서 받았습니다. 이번 0호가 나오면 앞으로 섭외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즈원의 경우,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많이 협조해주어서 무사히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주제였지만 아이즈원에 큰 관심이 없는 대중에게는 이 주제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했고, 소속사 측에서도 이에 공감하며 호응해주셨습니다. 출간 후 아티스트에게도 전달될 예정인데, 나중에 멤버들이 읽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기다려집니다. 

아도이 쪽에는 컨택 포인트가 있어서 직접 연락을 했고, 매거진 컨셉과 주제를 듣더니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어요. 전화 통화 후 한 차례 오프라인 미팅을 진행해서 인터뷰 주제를 좁혔고, 인터뷰와 화보 촬영까지 잘 마쳤습니다. 오주환 씨를 비롯하여 아도이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주고 도움 주어서 감사했죠. 


앞으로 <블립 매거진>에 등장할 아티스트와 필진에 대해 스포해주실 수 있을까요? 블립이 나아갈 방향도 궁금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블립 매거진> 1호를 창간할 예정이에요. 아티스트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폭 넓게 생각 중입니다. 0호 준비하며 내부 스터디한 가수만 해도 몬스타엑스, 에픽하이, 선미, 아이유, 에이핑크, 악뮤 이수현 등 다양했거든요. 앞으로 <블립 매거진>에서 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독자 여러분이 저희에게 알려주셔도 좋아요. 텀블벅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기대하는 아티스트를 알려주시거나, 매거진 후기 적어주실 때 함께 남겨주시면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앞으로 블립이 나아갈 방향은, 아티스트에게는 기존 팬뿐 아니라 대중들에게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를 만들고, 더 나아가 아티스트에게 호감을 가지고 팬이 되는 시발점이 되면 좋겠어요. 그를 위해 아티스트가 가진 인사이트를 잘 발견하여 대중의 고민과 연결해야겠죠. 다음으로, 앞으로는 ‘팬덤’도 매거진의 중요한 축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팬 인터뷰가 들어갈 수도 있고, 그들이 했던 활동을 소개할 수도 있겠죠.
비즈니스적으로는 매거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해외 판매나 기타 유통 경로를 고민하고 있어요. 매거진이 가진 장점이 확장성이다보니, 비즈니스적으로 다양한 기회가 생긴다면 매거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도 가능할 것 같고요. 관계자 여러분의 다양한 제안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텀블벅 또한 늘 팬덤의 힘을 실감하고 있고, 또 숙제로 안고 있기도 합니다. 콘텐츠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팬덤의 힘이 필요한데, 팬덤을 확보하는 일에 중요한 열쇠가 있나요?

그들을 ‘수단’이나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블립 매거진을 준비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아도이’ 팬이 모여있는 오픈채팅방에서 진행한 이벤트였어요. ‘아도이’를 다루는 블립 매거진을 소개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놀랐어요. 이렇게 그들과 관계를 맺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가면 속도가 빠르진 않더라도 우호적인 팬을 확보할 수 있을 거예요.

더불어 팬덤에 대한 이해도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팬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팬 활동 역시 존중하기 때문에 팬덤을 이해하기 위한 활동을 장려하고 있어요. 저를 비롯하여 어떤 팬덤에 속해 있거나 ‘덕질’을 하는 스페이스오디티 요원들도 많고요. 스스로가 팬이 된다면 팬덤의 마음을 잘 알게 되고,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도 수월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스페이스오디티의 프로젝트를 후원해주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세요!

아직 실물이 세상에 나오지 않은 매거진을 기획 내용만 보고 처음으로 후원해주신 텀블벅 후원자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선정한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팬이든, 주제가 궁금한 사람이든, 스페이스오디티의 팬이든 <블립 매거진>을 처음으로 손에 잡는 독자가 된다는 사실은 같으니 이번 매거진을 통해 느슨하지만 의미 있는 연결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출간 후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하니 편하게 알려주시고, 앞으로 <블립 매거진>에서 다룰 새로운 주제와 아티스트도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팬덤 연구소 블립에 대한 상세한 소개

‘사랑하는 것을 더욱 사랑하라’. 바로 ‘팬덤 연구소 블립’의 슬로건입니다. 스페이스오디티가 여러 뮤지션, 아티스트와 일을 하고 음악 콘텐츠를 계속 만들다 보니 ‘지속 가능한 딴따라짓’을 위해 중요한 것은 소비자였고 음악 업계에서는 ‘팬덤’이었습니다. 또 케이팝이 글로벌 음악이 되어감에 따라 더욱 중요하게 된 ‘팬덤’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세 가지 연구를 하면서 이를 실제 서비스화 하기로 했는데요. 팬덤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했던 것은 팬덤의 규모와 변화량 관측이었습니다. 연구를 하다보니 요즘 시대에는 SNS 플랫폼별 팔로워 변화량,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 수 등이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한눈에 보는 대시보드와 같은 서비스를 기획했고 그것이 바로 몇 달 전 오픈한 케이팝 레이더입니다. 

다음으로 아티스트에게 숫자만으로는 보여지지 않는 인문학적 접근과 분석이 필요했습니다. 팬들은 단지 아티스트의 외적인 모습만 보고 팬이 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던지는 메시지나 생각에 영감과 영향을 받습니다. 이에 착안하여 대중의 고민과 아티스트의 인사이트가 연결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이를 매거진 형태로 만들어보기로 했고, 이것이 <블립 매거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보가 너무 많거나 허들이 높아서 팬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좀 더 스마트한 팬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고 이 역시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연구와 비즈니스 확장도 가능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케이팝 레이더



인터뷰 정리. 프로젝트 에디터 주소은 | 이미지 제공. 스페이스오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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