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10
새벽은 밝아온다
새 생명이 태동 하듯 떠오르는
저 태양과 같이
쓸쓸했던 지난 밤을 뒤로하고
내일이면 사라지는 그대에게
전하지 못한말이 있지만
그럼에도 새벽은 밝아온다
보고싶은 그리움에 사무칠
새벽이 밝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