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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경
동화를 쓰며, "마포에서 아이 키우기 https://cafe.naver.com/mapomommy "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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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나무
발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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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트와 펜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틈틈이 책을 필사해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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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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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걸 배워 나가는 스물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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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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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써 둔 글을 옮기면서 소설을 집필 중입니다. 치매환자로 한달. 뇌전증환자로 3년째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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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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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퇴직 이후의 삶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여정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독한 타이밍이었다. 코로나가 밀어닥쳤고 생각지 못한 ‘가족돌봄’을 해야 했다. 일하던 때가 가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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