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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V피플 May 25. 2016

야심한 밤이면..

출렁거리는 나.

돌아서듯 토라지는 나의 마음,,


토라지듯 외면하는 방 안의 풍경,,


그리고 야심한 밤의 생각의 궤적,, up&down.


그리고 스치듯 지나가는 TV 화면,,


아른거리는 너,, 아스라이 사라지는 나의 꿈..


밤 11시 이후에 뭉뚱그려지듯 떠오르는 머릿 속의 생각들은,,


도대체가 법칙이 없네,, 결론도 없고..


그래도 좋아,,  


나를 들여다 보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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