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27
코로나19와 함께 한 지도 2년을 넘어 3년째로 이어지고 있네요.
지난 2년을 되돌아 보면 참 힘들고 암울했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나름 잘 버텨냈네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블로그와 브런치에 서평 글 남겼고,
유튜브에 서평 영상을 제작하면서 한뼘 더 성장한 시간이었네요.
갑자기 훌쩍 떠난 이들에게 작별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오랫 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들을 카톡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고 기쁘네요.
시공간을 넘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는 2022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바라고 희망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은 새해에는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L3SHGUzVemJ6oS7FiSTO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