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43
오는 3월에 있는 20대 대선을 앞둔 요즘 정치권은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줄 사람이 누구인지 고민하는 시점이다. 나의 삶의 좌표도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때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정표가 되어줄 나침반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아무런 삶의 목표나 목적 없이 살면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의 철학이 확고하다면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된다.
이럴 때 보면 좋을 책이 새로 나왔다. <스토아적 삶의 권유>는 당신만의 삶의 철학을 갖도록 하는 한편 삶의 방향을 정하는데도 도움을 줄 책이다.
<스토아적 삶의 권유> 서평 영상으로 바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