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성장서사

글이 안 써지는 날

22.10.01

by 치슬로

할 얘기가 많으면 오히려 글이 안 써진다.글 두번 쓰고 다 지웠다. 힘든 상황인건 분명한데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친구를 웃길 여유도 남아 있다. 하지만 허락된다면 한량으로 살고 싶다.


영화보고 나오며 오랜만에 대신증권빌딩을 봐서 기분 좋았다. 을지로는 나빴던 기억마저도 모두 아름다움으로 남아버린 장소라 늘 내 마음을 설레고 또 평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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