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티는 얼마나 성대할까!
오래된 드라마나 소설에서 들어봤을 법한 이 대사는 다름 아닌 우리 아이 입에서 나온 말이다.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한 반에 스무 명 정도의 학생이 있고 그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럽과 아랍계 친구들이 매년 생일파티를 연다. 반 친구 전체를 초대하는 대규모 생일파티는 일 년에 약 5건 정도이고 친한 친구들만 불러서 여는 소규모 생일파티도 끊임이 없다. 쌍둥이 아이를 키우는 덕분에 우리 집은 거의 매달 생일파티 초대장이 날아든다.
전문은 이하의 경향신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28894
UAE의 완구 시장 동향 보고서를 읽다가 이곳의 키즈 파티 문화를 소개하면 어떨까 해서 글을 쓰고 우연히 포털 메인에 올라 댓글 폭격을 받고 있습니다. 무플보다 나은 게 악플이라 한 줄 한 줄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초보 글쓴이는 그저 감개무량합니다.
다음 달에는 (잘리지 않는다면) 피드백 주신 내용을 반영하여 좀 더 유용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