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글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브런치 구독자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by 아랍 애미 라이프







항상 따스한 에너지로 품어주시는 구독자님들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경향신문의 토요기획 <다른 삶> 칼럼에 글을 기고하게 되어 오늘 첫 글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답니다.


저의 글과 그림은 부족했지만 기자님과 관계자분들께서 이끌어주시고 편집을 정말 기가 막히게 해 주셔서 스스로도 놀란 글이 탄생되었습니다. (링크를 하단에 달아 두었습니다.)


이슬람에서 터부시 되었던 돼지 캐릭터들이 이제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된 모습을 보여드리며 변화하고 있는 UAE의 모습을 전달드리고 싶었답니다. 아랍은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거리가 멀어 미지의 세계라고 생각되는 곳이지만 알고 보면 우리와도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 곳이지요. 한편으로 미디어에는 '이슬람 테러'라든가 '여성인권의 비참함' 만을 자극적으로 조명하기에 거부감이 있는 나라이지만, 알고 보면 이곳도 다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이고 정이 넘치는 곳 이랍니다.


우리와는 너무 다르지만 비슷한 점도 많아서 깜짝깜짝 놀라는 이곳의 생활을 더 많은 독자 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조금 더 보태자면, 평범한 '경력단절 주부'에서 '프리랜서'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큰 위안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28160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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