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만 인기 있는 건 아니다

따끈따끈한 두 번째 기고글이 나왔습니다.

by 아랍 애미 라이프


아부다비에도 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아침저녁은 20도 초반의 산책하기 딱 좋은 온도이고 점심때쯤 29도 가까이 올라갑니다.


지금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셨다시피 중동에서는 모든 축제가 겨울에 시작됩니다. 날씨가 좋은 4개월 (11월~2월)을 알차게 보내야 해서 저도 아이들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브런치에 소식을 전하는 게 늦어졌어요.


많이 쏘다니는 만큼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로 찾아뵐 것을 감히(?) 약속드립니다. ^^





경향신문에 기고 중인 <아라비안 라이프>에 두 번째 글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한국에서 일어난 사고에 마음 아파하시는 분들에게 조그마한 쉼터가 되어 드리고 싶었어요.

감히 제가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리 모두 열심히 잘 살고 있다고 토닥토닥하고 싶었어요.


글은 그 어떤 과장도 섞이지 않은 이야기랍니다. 한국밖에 나와보니 우리 한국인들이 얼마나 섬세하고 근면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돼요.


우리 모두에게 곧 좋은 일이 찾아올 것이라고 믿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88726?sid=102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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