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아라비안 라이프>
35만 원짜리 교통 범칙금 한 장이 날아왔다. 스쿨버스 정차 시 정지신호 위반이란다. 아부다비 경찰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 어마 무시한 범칙금이 통보된 날, 나는 뒤늦은 후회를 하느라 밤을 꼬박 새웠다. 당시 상황을 기억해내려고 이불속에서 머리를 쥐어뜯다가 교통 경찰국을 찾아가 보았다. 죄(?)를 지어놓고 경찰서를 그것도 남의 나라 경찰서를 찾아가는 데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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